행복한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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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삭바삭 부추전!!
  2. 오늘 간식 - 소떡소떡!
  3. 스타벅스 오랜만이다~~
  4. 쎄시봉
  5. 국가부도의 날
  6. 용설리 순대국~~
  7. 아칩부터 부침개~~
  8. 간단하게 떡국~~~

바삭바삭 부추전!!

맛난음식들


바삭바삭한 부추전 만들기~~


부추전은 센불에 기름을 많이 넣고 튀기듯 익혀야 한다는 인터넷 많은 글을 보고 ~~


나도 오늘은 부추전은 센불에 튀기듯 부쳐낸다! 그러니 훨씬 맛있군~~ ㅎㅎㅎ




양념은 물 500m 튀김가루 , 부침가루를 적당하게 넣고 부추넣고 만들기~


물기가 없이 퍽퍽하다고 해야하나? 퍽퍽하게 반죽을 하고 간은 멸치액젓으로 조금 해주면 된다~~


그리고 양파장아찌와 그 간장에 같이 먹음 끝!!! 청양고추는 짱아찌에 있어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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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식 - 소떡소떡!

맛난음식들


쿠팡에서 비엔나소세지를 1K짜리 큰거를 샀다~


튀겨도 먹고 김치찌개에도 넣어 먹고 또 애들 간식으로 소떡소떡을 해주기 위해서이다~~


기름을 실짝 두르고 떡이랑 소세지를 살짝 구워준다음에~~ ㅎㅎ



떡꼬치 소스를 발라서 먹음 맛있다~


맛있는 분식집에서 먹는 소떡소떡에 맛이라고나 할까??^^


5분만 투자하면 만들수 있는 초 간단 간식이 맛있기 까지 하고.. 자주자주 만들어서 먹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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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오랜만이다~~

행복한하루


얼마만의 스타벅스에서 앉아서 커피한잔 하는지 모르겠다~~


2.5단계 격상으로 인해 프렌차이즈에서 앉아서 커피를 먹을 수 없으니 계속 못가다가~ 오랜만에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했다!!


그리고 좋아하는 클레식스콘 하나 먹음!!



안오는 사이에 버터가 아주 고급스러운 케이스로 바뀌었네 ㅎㅎㅎ


오랜만에 먹는 스콘 그리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너무 맛있다~~~~


그래도 아직은 조심스러우니 30분만 먹고 집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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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모든미디어


줄거리

한국 포크 음악계의 전설이 된 ‘트윈폴리오’에 제 3의 멤버가 있었다?!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 젊음의 거리 무교동 최고의 핫플레이스였던 그곳에서 ‘마성의 미성’ 윤형주와 ‘타고난 음악천재’ 송창식이 평생의 라이벌로 처음 만나게 된다. ‘쎄시봉’ 사장은 이들의 가수 데뷔를 위해 트리오 팀 구성을 제안하고, 자칭 ‘쎄시봉’의 전속 프로듀서 이장희는 우연히 오근태의 중저음 목소리를 듣고 그가 두 사람의 빈틈을 채워줄 ‘숨은 원석’임을 직감한다. 기타 코드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는 통영 촌놈 오근태는 이장희의 꼬임에 얼떨결에 ‘트리오 쎄시봉’의 멤버로 합류하게 되고 그 시절,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쎄시봉’의 뮤즈 민자영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를 위해 노래를 부르기로 결심하는데....
 
 그 시절, 젊음의 거리 무교동을 주름잡던 음악감상실 ‘쎄시봉’`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 한명의 뮤즈 그리고 잊지 못할 가슴 시린 첫사랑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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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

모든미디어


줄거리

모든 투자자들은 한국을 떠나라. 지금 당장

1997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호황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때,
 곧 엄청난 경제 위기가 닥칠 것을 예견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은 이 사실을 보고하고,
 정부는 뒤늦게 국가부도 사태를 막기 위한 비공개 대책팀을 꾸린다.
 
 한편, 곳곳에서 감지되는 위기의 시그널을 포착하고 과감히 사표를 던진 금융맨 ‘윤정학’(유아인)은
 국가부도의 위기에 투자하는 역베팅을 결심, 투자자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을 알 리 없는 작은 공장의 사장이자 평범한 가장 ‘갑수’(허준호)는
 대형 백화점과의 어음 거래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소박한 행복을 꿈꾼다.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단 일주일.
 대책팀 내부에서 위기대응 방식을 두고 시현과 ‘재정국 차관’(조우진)이 강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시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IMF 총재’(뱅상 카셀)가 협상을 위해 비밀리에 입국하는데…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
 1997년,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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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리 순대국~~

맛난음식들


예전에 순대국이믄 남편만 먹는거였는데..


한번 두번 남편이 먹는거를 조금씩 먹어보면서 이제는 애들이 더 먹고싶어하는 음식 되었다~~


오늘도 아들이 순대국이 먹고싶다고 해서 미리 전화로 주문하고 사서 집으로 왔다~~~



순대 고기를 냄비에 넣고 육수를 붓고 끓어오르듯이 끓여주면 끝~~


너무 오래끓이면 순대가 다 풀어지니 살짝만 끓여주면된다~~


나와 딸은 고기보다는 순대파라서 일반순대국1인분 순대만2인분 시키면 우리4식구 맛있게 먹는다~~



들깨가루가 진짜 너무 고소하다~~


우리동네 맛집 용설리순대국!!  갈떄마다 손님들이 북적 북적!!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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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칩부터 부침개~~

맛난음식들


아침부터 부추전이 땡기는 날이다~~ 비가 와서 그런가보네~


2020 년 진짜 비도 많이오고 태풍도 많이 온다... 제주도나 부산쪽에 계신분들은 많이 힘들거 같다 ㅠㅠ


근데 나는 이렇게 비가오믄 꼭 부침개가 생각이 나네~~^^



부추와 밀가루 부침가루를 섞어서 전을 만들고 계란을 터트려~~~


섞은후 먹으니 맛나네.. 아침부터 막걸리가 한잔 생각하는 날이구만~~


애들도 아침부터 부침개 잘먹네.. 부추가 많이 남았는데 내일 또 해먹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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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떡국~~~

맛난음식들


간단하게 떡국을 해먹어요~~


멸치랑 다시마로 은은하게 국물을 내고~~ 건져낸후!! 떡을 넣고 야채랑 고추를 넣고 끓인후~


국간장 조금 넣고 간을 낸후에 마지막은 계란으로 마무리~ 그럼 맑은 떡국 완성 된다!!



만두가 있음 떡만두국으로 끓임 되는데... 만두가 똑 떨어진것이 너무 아쉽구만~


살짝 귀찮기는 한데 마트를 가서 이것저것 사와야 겠다!!


만도 없어도 완전 맛있는 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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