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우리집~

너무 한적한 이디야~

행복한하루

오늘 잠시 외출을 했는데.. 딸이 이디야 고구마라떼가 너무 먹고싶다고 사오라고 한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기 전에 들어간 이디야... 근데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깜놀~ 

요즘은 어딜가나 예전에 비해서 사림이 없기는 하지만 한명도 없는거는 처음이다

고구마라뗴를 시키고 들고 나오는동안 손님 한명도 없었네...ㅠㅠ

사장님이신지 아르바이트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친절하시던데... 진짜 잘되시길 바래여..

커피가 먹고싶으면 자주자주 올께요~~!!